취향엔 얼추 맞는데 내가 너무 어둡고 잔혹하고 습한 이미지를 기대하고
갔는지 되게 의외의 분위기였음 극 구성조차도
나름대로 보면볼수록 좋을 작품아다싶긴 했는데
뭔가 그대신 좀 전반적으로 세 인물이 따로 놀듯
극 부분부분이 헐거운 부분도 있어보여서 아쉽기도 했고
(이런게 어느정도 의도되기도 한 극이었지만서도)
아무튼 음향 칭찬이 자자하더니 확실히 크게 한 몫 한다
얼만큼 볼진 모르겠는데 이 율이 연기하는 폴땜에 챙겨보긴 할듯ㅋㅋㅋ
취향엔 얼추 맞는데 내가 너무 어둡고 잔혹하고 습한 이미지를 기대하고
갔는지 되게 의외의 분위기였음 극 구성조차도
나름대로 보면볼수록 좋을 작품아다싶긴 했는데
뭔가 그대신 좀 전반적으로 세 인물이 따로 놀듯
극 부분부분이 헐거운 부분도 있어보여서 아쉽기도 했고
(이런게 어느정도 의도되기도 한 극이었지만서도)
아무튼 음향 칭찬이 자자하더니 확실히 크게 한 몫 한다
얼만큼 볼진 모르겠는데 이 율이 연기하는 폴땜에 챙겨보긴 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