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이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하는건 답답하긴한데..
개인적으론 코너 가족들이 본인들이 원하는 아들을 만들어서 진심으로 애도하고싶어했던 것 같음
그래서 그 이상적인 아들을 만들어내는데 에반을 이용했다고 생각함
역으로 에반도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족에 끼기위해 코너를 이용했고
그래서 답답한데 마냥 답답하지만은 않고
불쌍하고 짠하다고 느껴졌음ㅠ
아무것도 모르고 보러간거라 울 줄 몰랐는데 엄청 울었어ㅋㅋㅋㅋ
규형 에반 연기+노래 너무 잘하더라
마지막쯤 에반이랑 엄마 같이 노래할때 진짜 오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