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즌 빌리 보고 최애극 됐는데
지방러에 혐생때매 많이는 못봐서ㅜㅜㅜㅜㅜㅜㅜ
형빌리들은 다 봤는데
윤우 안 보면 진짜 너무 후회할까봐 이주일 전에 표 잡고 옴 ....
토요일 낮공!
EBS영상이나 연습영상들 보면 신체구조상 아직 덜 자라서 동작이 원하는 만큼 안 나와서 좀 힘들어했던 것 같았는데
진짜 너무 애기여서 ㅋㅋ 왜 그랬는지 알겠더라구ㅜ
그래도 챙길거 딱 잘 챙겨서 하고
드림발레 때 작고 가벼워서 그런가 너무 빨리 돌아서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
형들처럼 길쭉길쭉 딱 떨어지는 느낌은 없었지만
내면이 단단한 느낌!
기간이 좀 더 길었다면 좋았겠지만 애기들이 힘들었겠지ㅜㅜ
그리고 윤우는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하고 안정적이더라 .........
상대 배우들이랑도 조화롭고 리액션도 잘 하고 센스있었어
앵댄에서 감정이 쌓이면서 올라오는데
울듯말듯 "씨발!!!!!" 악에 받쳐서 소리치는데
진짜 머리 한대 맞은 느낌 .......
너무 과몰입하게됨 ㅜㅜ 애기야
마지막까지 체력 끌어쓰는 것 같았는데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응원해주고 싶어
좀만 천천히 크고 다음 시즌에도 또 와주라 ....
아이돌 꿈이랬는데 아무래도 케톡에 뺏길 순 없어 .......
이렇게 잘 하는데 뮤지컬 계속 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