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다적러, 찍먹러를 꿈꾸나 저질체력과 얇디얇은 지갑사정으로 인해 실천하지 못하는 영혼이 여기 여기있습니다
자리 따지지 않는데 너무 가까이에서 보는 거 안 좋아함 ㅎㅎㅎ
뭘 보든 재미나게? 무난하게 보는 편인 것 같고 같은 걸 여러번 보는 건 또 안 좋아함 ㅎㅎㅎ
얼마전에 샤롯데 2층 맨끝열에 오글 없이 몽유도원 재미나게 보고 옴
굳이 따지면 넘버>>스토리 / 뮤지컬>>>>>연극인데
지금 생각나는 건 회전극으로 신흥무관학교,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이 있고 불호극으로는 금란방, 록키호러쇼 정도인듯 근데 이것도 일단 보긴 또 잘 봤어 ㅋㅋㅋ
내가 고를 때 우선순위는 당연히 금액!! 그리고 공연기간이 얼마나 남았는가
그래서 가끔 뮤킷에서 공연일자 확인해서 예매하는데 지금 고민인 건 5월에 끝나는 것 중에 안 본 게
너를위한글자, 로져, 로미오와줄리엣 이렇게 인데
너를위한글자는 예매했고 딱 하나 더 본다면 어떤 걸 볼까? 둘다 보기엔 일정이 안 됨 ㅠㅠ
그리고 혹시 공연기간 많이 남은 거에서 이건 꼭 봤음 좋겠는 게 있을까?
일단 6월에 볼 걸로는 스윙데이즈, 매드해터, 어둑시니, 파가니니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