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들은 오만함x오만함, 임규규는 어리숙함x즐겜러라고 생각하고 봄
쌀라이토는 처음부터 또라이 본능 억누르고 살다가 데스노트 줍고 고삐풀린 느낌 자아도취 미쳐서 데스노트 없이도 타락할 사람이었음 이쪽이 말하는 희생은 진짜 가식ㅋㅋ
규형라이토는 바른생활하고 본인도 일탈할 생각 없다가 한방에 큰거 터지니까 타락한 느낌임 처음에 희생한다고 하는거 진짜 본인이 희생해서 세상을 구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거같음 그리고 어린 느낌이 많이 나는게 권력?에 취해서 주체를 못함
들엘은 사건 "해결"이 중요한 느낌이고 라이토와의 승부에서 이기는게 중요한 느낌 처음부터 본인한테 확신있어서 라이토를 꽤나 깔보는 것 같았음 뭔가 이런 오만함이나 양기인간 같은 느낌이 라이토도 잘어울리겠다 싶었음
규엘은 "사건" 해결이 중요한 느낌임 잼컨들어왔다ㅋㅋ같은ㅋㅋㅋ 이쪽은 초반에 상황을 좀 아리까리하게 보다가 그래 사신 믿어주지 하면서 그때부터 엄청 돌진함 근데 돌진을 해도 숨겨지지 않는 음기인간의 가련함 같은게 있었음
그래서 두 페어 엔딩이 엄청 다르게 느껴졌어ㅋㅋㅋ 죽을때 각각 생각한게 쌀라이토는 앞으로 할일 많은데 죽을순없다, 규형라이토는 죽음이 무섭다, 들엘은 이새끼잡았다 내가 이겼다, 규엘은 나 베팅 성공ㅋㅋ✌ 같음
쌀규로 보면 서로한테 도파민 싹도는 바이브 나올거같고 임규들로 보면 규형라이토의 어림, 들엘의 오만함이 더 극대화될거 같음
쌀규 못보니까 아쉽다 일찍 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