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 어떻게 악기 연주를 하고.. 연기를 하고.. 노래도 잘하시지? 와 보면서 감탄함
소문의 양지터 한번 보고싶어서 봤는데 확실히 플레이어들이랑 동작이 딱딱맞거나 자기들끼리 눈짓하는 디테일 같은거 섬세해서 좋았고 몸쓰는것도 시원해서 좋았어 예전 양지터는 깐족거리는 스타일이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좀 묵직해진 느낌임
보기전에는 비지터라는 인물이 단순히 악마겠구나 하고 봤는데 끝까지 보고 나니 결국 비지터라는건 인간이 스스로도 느끼지 못하는 죄책감의 형태, 양심같은게 아닐까. 그래서 누구나 악마죠. 때로는 이라는 말을 종종 하는거고
거의 뒤에서 봐서 가까이에서 더 보고싶은데 표가 없네ㅠ 취소표 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