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첫 끝까지 봤고 토요일에 자둘했고 본진 있음
(총첫때 캐변됐어서 자둘이랑 전원 똑같은 출연진이었음)
시작부터 끝까지 배우들 연기랑 노래가 진짜 너무너무 좋았음
1막도 살짝 흐린눈하니까 재밌어서 자둘매직 있나?! 혹시?! 하는 생각을 했고....
하지만 2막에서 다시 그 생각이 모두 사라지고 영원히 고통받음
고칠 수도 없는 부분이 통으로 이상한 거라서 못 고칠 텐데 그냥 그거를 흐린눈하지 못하면 볼 수 없을 거 같음
하지만 스토리 전체가 그 모양인데 이게 흐린눈 하기가.... 아무튼 그럼
배우들 연기랑 노래가 진짜 눈물나게 아깝더라
집에 오면서 갖고 있던 표 중에 몇개 버림ㅋㅋㅋ...
아직 표 있긴 한데 갈 때마다 표가 하나씩 줄어드는 공연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