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 몇 년간 본 극 중 이렇게 좋았던 거 오랜만이야
퍼펫티어 움직임 너무 진짜 같고 배우들 고생 너무 많이 하겟더라 .. ㅠ 허리 조심하세요 ..
깡파이 와 미친 거 같애 난 사실 깡 연극들어가는 거 알고서 노래 안 부르는 거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 보고 아쉬움 하나도 없었어 ptsd 장면 볼 때마다 나도 같이 불안해서 눈물남 ㅠㅠㅠㅠ 소년이 아니라 웬 아이가 한명 있는 것처럼 안쓰러워 ㅠ 연기 잘한다곤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잘한다고 ..? 싶었어
갠적으로 깡이 한 캐릭터 중 올페 젤 좋아하는데 파이로 바뀔 것 같다 .. 극 자체도 너무 잘 만든 극이라서 보는 게 힘들어도 회전 돌듯 ㅠ 너무 좋아서 가슴 두근거린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