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이랑 넘버랑 무대장치는 진짜 잘 만들었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보는내내 안타까웠음ㅋㅋㅋ
스토리나 설정들이 다 구려도 너무 구려
보는 내내 엥? 으엑..이게 뭐야 굳이? 이걸 왜?의 무한 반복임
최악인 설정이 많아서 다 꼽기도 어렵다ㅠ
여태까지 말나온거 전부 다 문제야ㅋㅋㅋㅋㅋ
좋은 배우, 음악, 의상, 무대를 가지고 굳이 이 뮤지컬을 만든 엠게가 가장 큰 문제다
애초에 이런 스토리를 고른거 자체가 잘못이고
장영실 세종 얘기를 하더라도 조선까지만 했어야했어..
해외로 가는 순간부터 뇌절임ㅠ
극이 불친절한데 배우들 연기가 개연성이고 그게 다임
본진은 아니지만 최지혜 배우 너무 이뻤고 노래 너무 잘하더라 꾀꼬리야 완전ㅋㅋ
조선판 디즈니 공주가 있다면 이런느낌일까 싶었음
극 통틀어 제일 좋았던 넘버도 '한겹'임
무대 앞쪽을 많이 쓰는건 정말 좋았음
7열인데 체감은 3~4열 같이 느껴질정도ㅋㅋ
마지막에 별 천장에 비춰주는 연출도 참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