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ㅈㅎ 이거는 걍 뼈대부터 문제라고 생각했음...
백성을 사랑하는 영실과 세종의 이야기 뭐 그런 게 좀 있기는 한데... 전체적으로 그냥 장영실이 이렇게 천재고 대단한 사람임!!! 만 강조되어 있었음
이 극 보러가는 한국인 중에 장영실이 천재에 위인인 거 모르는 사람 없잖아...
그런데 그 얘길 하려고 장영실을 다빈치의 스승에 지동설 주장의 선구자로까지 만들어놓고 계속 그 가라가 포함된 업적을 구구절절 설명하고ㅋㅋㅋ
(극중) 현대인들이 몰라주는 천재 장영실의 비밀 저희가 밝혀냈습니다! 이런 식이라서 걍 답이 없게 느껴졌음...
원작이 그런 거였어도 좀 각색을 해올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