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우블에 앉았는데 벽 근처인데도
등짝미도 없고 시야도 좋았어
대학로 소극장만 다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넘 좋더라
예사데이라 작은 손거울 선물 받고
커튼콜 촬가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똥손 이슈로
ㅋㅋㅋㅋㅋ 그냥 빛무리가 됐어
어햎 넘버도 좋고 반주도 너무 좋았어
배우들 연기는 말해 뭐해
특히나 예사 전관이라 그런가 사블이라 그런가
관크하나 없이 조용히 몰입해서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전성우 배우 녹는 줄 알았어 감정이 깊어서 녹아버리나
싶을 정도로
다행히 1월 티켓도 하나 더 있어서 즐겁게 기다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