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못하는 건 아닌데 평소 관극하는 거에 반의반.... 도 못 보게 됐거든
본진 거의 4개월 가까이 쉬다가 기작이 떴는데...이게 진짜ㅠㅠㅠㅠ
내가 본진 점지한 극이고 최애캐고 최애극이란말이야......
심지어 본진도 왔지만 애배도 타캐로 와서..........!!
긋데 낫댕로고 평일 시작시간이 7시반이라...
근데 루트가 혐생터에서 댕로는 어케든 내려서 달려서라도 갈수있는데
저기는 전철역에서도 멀고 여러가지로 퇴근하고 7시반까지 갈수가 없어서..
결국엔 평일 관극은 모조리 포기하고 주말회차만 잡았거든...?
근데 이게 마음이 참 그래....
평소엔 본진 일하면 평일에도 주말에도 본진회차 거의 다...보고ㅎ 그러면서
혐생터에서 스트레스 받은거 풀고 그랬단말이지
난 본진 보는게 유일한 취미고 유일하게 스트레스 해소 할 수 있는거라서..
(무리해서 본거 아니고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보러 다녔음ㅇㅇ)
(tmi지만 혐생터가 겨울이 극극극 성수기라 연차반차 내는것도 좀 그래서 더 포기..)
아직 1차 열린거라 막팃까지 n회차 남았는데
그 남은 회차에 본진 주말 회차는 몇번이나 있을지도 미지수고..........
가격도 댕로극에 2배라서 내가 아무리 돈이 있고 최애극이라고 해도
그 돈을 내고 1막 지연 입장해서 저 뒤에서 면봉 크기로 보다가
2막만 제대로 보기에도.....좀 아닌거 같아서......
하............................(가격이 댕로극 가격이었으면 그렇게 했겠지만..ㅎ)
그래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기분이 우울해...........
어디 말할곳은 없고 한탄글 써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