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계보고 다른 캐슷도 궁금했는데 나눔해줘서 보고왔어!!
중계 기준으로 리현윤재는 진짜 감정없는 느낌이 강했는데 태유윤재는 중간중간 감정을 자각하는? 감정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신기했어 특히 중간에 장례식 끝나고 첫 책방 문열때는 울컥한거 같았는데 이건 배우가 감정 조절이 안돼서 그런거겠지…? 그래도 윤재가 점점 감정을 느끼게 되는 거 같아서 좋았어 ㅎㅎ 그리고 노래 되게 잘하시더라… 극장이 그런건지 음향이 되게 컸는데 귀에 거슬리는거 없이 깔끔하셔서 좋더라구
그리고 곤이는 사실 둘이 되게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공룡상?) 느낌은 완전 다르더라 건우곤이는 일단 욕을 잘해… 승우곤이는 생긴것만 날티나고 엄청 여린게 느껴지는데 건우곤이는 생긴거랑 성격이 비슷해 ㅋㅋㅋ 중간중간 형훈박사님이랑 애드립하는것도 너무 웃기더라 문열어달라니까 진짜 열어주네 착하네~ 한것도 좋았어 곤이 진짜 착한애라구요 ㅠㅠ
자리도 앞뒤양옆에 사람이 없어서 넘 편하게 봤어 시야도 좋았구 ㅎㅎ 날 추운데 따뜻한 극 본거 같아서 나눔덬한테 넘 고마워 ☺️ 항상 1열길만 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