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아... 여기서 나만 열심히 보러 다니는것 같아서 글써본다
데카브리 보러 오지 않을래?
어제 혜공 타임세일로 지금 데카브리 11월2일 공연까지 40% 할인중!
(심지어 할인 문구도 좋음... 이글을 읽는 당신의 이야기다!)
정부쿠폰까지 같이 쓰잖아? 가격 진짜 좋다!
자리가 뒷자리만 남아서 별로인데
괜찮아... 우리한테는 오글이 있잖아?
그리고 뒷자리 전체적으로 무대보기 정말 좋아... 데카브리 바닥조명이랑 배경까지 너무 아름다운 극이라서...
러시아 역사 하나도 모르는데 -
낯선 이름 낯선 배경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처음봐도 다 이해할 수 있을만큼
내용 전혀 어렵지 않음
9인9색 배우들이 어찌나 다들 매력도 다르고 연기도 잘하는지
페어별로 골라보는 재미도 있는데다가
조명도 의상도 그리고 조금 이상한 넘버도 벅차오른다니까
조명이 좀 어둡긴 하지만 장면 장면 임팩트가 있고
삼중창 이중창 연출도 너무 좋고 재미있는데다가
무대 활용도 좋은 극이야
매번 공연보고 나오면 너무 재미있어서 회차가 줄어드는게 아쉽기만 해
그리고 보다보면 받는 할인권(심지어 확인 도장이 최종 완성본!)이
도장판이랑 같이 이 극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준다고
같이 보고 여기서도 데카브리 이야기 많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