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보고 오늘 또 보고왔어
2번째니 첫날 느낌하고 크게 안다를 줄 알고간 나... 반성한다ㅠㅠ
한번 본거니 어떤 장면 나올 줄 알고 보게 되어 배우들에게 더 감정이입됨
특히 2막 눈물이 막 떨어지는거야
내가 공연볼때도 거의 안우는 편이라 나조차 놀랐음
그날의 내가 넘버에서 장엘렌이 홀로 남을 규빅을 두고 갈수 밖에 없는 누나의 마음을 너무 절절하게 연기해주셔서 그때부터 내 마음이 무너졌나봐 ㅠㅠ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을 다 떠나보내고 결국 북극에 홀로 남아 그 사무치는 외로움을 악을쓰며 이겨내려는 규빅을 보면서 너무 슬펐음
진짜 북극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