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넣고 싶었는데 분량조절 실패로 분리한 번외편!
TMI 1) 고양이 여신 바스테트
이집트 신화에는 고양이 머리를 한 여신이 종종 등장해!

이렇게 생겼음 ㅎㅎㅎ
여신의 이름은 바스테트,
+) 때로는 고양이 그 자체로도 숭배되었던 신임!
이집트에서 숭배된 역사는 아문보다도 길어.
이집트 신화에서 태양신 라의 딸로 등장하지만
밤에도 빛나는 고양이의 눈은 '달의 눈동자'로 칭송받기도 했어 ㅎㅎ
밤에도 빛나는 고양이의 눈은 '달의 눈동자'로 칭송받기도 했어 ㅎㅎ
즉, '태양'과 '달', 이중적인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었던 여신임!
+) 훗날 그리스 신화의 아르테미스와 동일시됨!
+) 훗날 그리스 신화의 아르테미스와 동일시됨!
쓴 이유는 그냥... 혜화의 길냥이가 귀여워서요ㅠㅠㅠ
그냥 넣어봤어요ㅠㅠㅠ
그냥 넣어봤어요ㅠㅠㅠ
TMI 2) 353번 + 71번 무덤:
세넨무트 본인의 초상화가 발견되었음!
일단 353번에서 발견된, 가장 완성도 높은 초상화는 이거야 ㅎㅎ

*옆의 상형문자는 ‘세넨무트’, 본인 이름!
선 깔끔하게 딴 버전(pen sketch)으로 보면 이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건 저 얼굴의 선들!
덬들이 보기에는 저 선이 혹시 뭐 같아?
흉터?
주름?
아니면 문신?
혹은 전혀 다른 것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흉터라면, 그것도 인위적으로 낸 흉터라면 세넨무트의 출신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돼.
단순한 평민에서 누비아 귀족 가문의 후손으로.
(다음 16번 글에서 더 자세히 다룰게!)
+) 다음글 링크 (16편): https://theqoo.net/theatermusical/3674484127
#누비아의_귀족이었을까
#누비아의_귀족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