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뮤대 생각하는 나 할미인가요
조선일보의 돈으로 치뤘지만
그래도 언론사는 언론사라 곤조는 있었고
축제 분위기 맞춘다고 상 뿜빠이해도 이해되었는데
이것저것 답답해도 창초 밀어주는 분위기도 좋았다
막판엔 라센상 창작상 나누기도 했고
아니 창초밀어줘야 판도 같이사는데
그들은 라센으로 먹고살아서^^
조선일보의 돈으로 치뤘지만
그래도 언론사는 언론사라 곤조는 있었고
축제 분위기 맞춘다고 상 뿜빠이해도 이해되었는데
이것저것 답답해도 창초 밀어주는 분위기도 좋았다
막판엔 라센상 창작상 나누기도 했고
아니 창초밀어줘야 판도 같이사는데
그들은 라센으로 먹고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