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다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되서 ㅜㅜㅜㅜ
이프덴은 예전부터 너무 궁금했던 극이였고 보는날 캐슷이 완벽함
근데 자리가 2층이고 무대랑 조명 별로라는것때문에 고민..
틱틱붐은 내가 렌트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한번 보고싶음
근데 불호 후기가 생각보다 많고 렌트가 불호인 사람이 틱틱붐 좋다는 후기를 많이봐서..?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음 ㅠㅜ
호
렌트 레드북 레베카 유진과유진 브론테 킹키부츠 마틸다 프랑켄 리지 등..
불호
레미제라블 디에핸 멤피스 비아에어메일 은하철도의밤
뭐가 더 나에게 잘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