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콜 때 등장해서 3단고음으로 천장 찢어놓더니
방방거리며 뛰어나와선 냅다 한손으로 덤블링
무대에서 방방방 뛰어다니는데
노래는 개잘하고 애교 개껴서
함성소리 구역별로 대결 시키는데 우리쪽 작다고 손가락으로 작게 엑스표시해서 목이터저라 소리지름
다같이 좀 더 놀아달라고 발 동동동동 구르는데 ㅈㄴ 귀여워서 눈물남
마지막 하트하는거 보고 실신
방방거리며 뛰어나와선 냅다 한손으로 덤블링
무대에서 방방방 뛰어다니는데
노래는 개잘하고 애교 개껴서
함성소리 구역별로 대결 시키는데 우리쪽 작다고 손가락으로 작게 엑스표시해서 목이터저라 소리지름
다같이 좀 더 놀아달라고 발 동동동동 구르는데 ㅈㄴ 귀여워서 눈물남
마지막 하트하는거 보고 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