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집착하면서 양도 새고 하고 산책 하고 새벽까지 잠도 안 자고 그랬었는데
이젠 예전 같았으면 더 욕심내고 고민 했을 자리도 대~충 음.. 이 정도면 실결^^ 하고 저 뒤에서 봄
회전 돌다보니 뭐 뒤에서도 보고 앞에서도 보고
전엔 무조건 전진 무조건 앞에서! 이랬는데
뭐 뒤에서 보니 이런 맛도 있군^^ 으로 바뀜
그리고 자꾸 양도 받는 것보단 내가 긁는 게 마음도 편하고..
쓱뽕도 귀찮고..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스치는 것도 이제 그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