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짧게짧게 느낀점
파사드
때론 늑대처럼
<- 이 부분에서 지킬이 객석보고 이것보세요 하는것 같았음
약혼식 엠마 드레스는 핏이 넘 구려
핑크톤 때문만은 아닌거같다
어느 엠마라도 그 의상은 그럴거 같다
기도하네 전에
지킬 몇초 늦게 들어옴
폴이랑 어터슨씨랑 나도 동공지진
김용수댄버스경은 “수근대는 풍문“에서 지팡이 쾅 안하시는구나..
은근 기다리는 타임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원서폰에서 몇명이 기침하는지 카운트하는 버릇이 생겼다
오늘은 8명 (아닐수도)
역쉬 경력직 루시엠마
인히쟈 귀가 호강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루시 방에서 헨리의 편지를 보고
하이드는 약간 상처받아 보였다?
루시방 천둥소리 좀 작아졌나..?
이번시즌 스파이더(=스트라이더씨) 맘에 든다
그.. 검은 그림자가... 그 넘버에서
결혼식에서 엠마가 쓰러진 지킬한테 가기 전까지
아주 잠깐 혼자 누워있는게 좀 외로워 보인다
이제 가진표가 한개뿐이라 초조해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