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감싼 바람은~
바람송 마지막에 앙상블이랑 다같이
'내 한 몸 깃발되어~'
'살고 싶은 세상 위해 다함께 가자!'
이 부분 나오자마자 저절로 울컥해지는데
요즘 같은 상황에 훨씬 더 와닿는 곡인 듯함.
베르날이 부르는 비밀결사도
그 자체만으로도 지금을 보여주는 것 같고!
얼마 전에 쥬스칼 인스타에 올라왔던 거 보면서
아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구나- 하며 공감함...!
나를 감싼 바람은~
바람송 마지막에 앙상블이랑 다같이
'내 한 몸 깃발되어~'
'살고 싶은 세상 위해 다함께 가자!'
이 부분 나오자마자 저절로 울컥해지는데
요즘 같은 상황에 훨씬 더 와닿는 곡인 듯함.
베르날이 부르는 비밀결사도
그 자체만으로도 지금을 보여주는 것 같고!
얼마 전에 쥬스칼 인스타에 올라왔던 거 보면서
아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구나- 하며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