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이 일을 했지만 내 취향 아닌극+회사 일정상 평일밤공 관극 불가+약간의 뮤테기 등등 겹쳐서 10, 11월 관극이 텅텅이었는데 역시 난 관극을 해야 도파민이 돌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사람인가봄ㅋㅋㅋ
지난 주말 오랜만에 관극하고 연뮤덕심 불타올라서 동네에 오는 지방공, 보고싶었던 극들 찹찹 쌓아가는중.. 그치만 연말이라 송년회, 개인 약속 등등 이미 잡혀있는게 있어서 보고싶었던 캐슷 포기하는 날이 많아지니까 마음아픔ㅠㅠㅠㅠ
어제 오늘 티켓 세개 결제했따ㅎㅎ
후.. 월급날이 언제더라...빨리 와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