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뭐 연기가 살벌하다, 보고나면 여운이 오래가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런 느낌의 극인건 알거든 시놉은 꽤 취향인 편이야
근데 이런저런 홍보영상들 보니 대사량도 많고 인물들의 움직임이나 무대전환 이런건 적어 보여서
나한테 좋은 극과 재미있는 극은 별개라 그런데 전개 속도가 느리거나 따라가기 루즈하거나 너무 정적이거나 그런 편이야? 나는 좀 오락성이 짙은(이라고 쓰고 도파민이 터지는이라고 말한다) 극을 좋아해서 볼지 말지 고민중이야
대충 뭐 연기가 살벌하다, 보고나면 여운이 오래가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런 느낌의 극인건 알거든 시놉은 꽤 취향인 편이야
근데 이런저런 홍보영상들 보니 대사량도 많고 인물들의 움직임이나 무대전환 이런건 적어 보여서
나한테 좋은 극과 재미있는 극은 별개라 그런데 전개 속도가 느리거나 따라가기 루즈하거나 너무 정적이거나 그런 편이야? 나는 좀 오락성이 짙은(이라고 쓰고 도파민이 터지는이라고 말한다) 극을 좋아해서 볼지 말지 고민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