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댕로에서 극장 밖 배우 만나면 개당황 ㄷㄷ 당신이 왜 여기에 ㄷㄷ
쳐다보지도 안 쳐다보지도 못하는 상태로 굳었었는데
그동안 너무 많은 일을 겪었더니
밥 먹다가 주문하는 목소리가 너무 익숙해서
? 하고 고개 들었더니 애배가 포장중이었는데
속으로 오ㅎ만 하고 다시 고개 숙임..
마니 컸다 나 자신ㅎㅋ
쳐다보지도 안 쳐다보지도 못하는 상태로 굳었었는데
그동안 너무 많은 일을 겪었더니
밥 먹다가 주문하는 목소리가 너무 익숙해서
? 하고 고개 들었더니 애배가 포장중이었는데
속으로 오ㅎ만 하고 다시 고개 숙임..
마니 컸다 나 자신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