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킹키할때 최재림 노래가 너무 좋았어서 최재림 회차로 한번 봐보고싶은데
내가 여태 봤던 극
2013년 - 요셉어메이징 > 오래전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재밌게 보고왔음
2017년 - 그날들 > 익숙한 노래가 많아서 좋았음
2022년 - 여보셔 > 친구 따라간건데 스토리 이해 잘 안됐고 졸았음..(이건 내가 아예 사전정보 없이 갔던거라 내잘못이긴함 ㅠ)
2024년 - 쓰릴미 > 이것도 친구따라 간건데 뭔가 내용이 좀 허무했음 노래도 기억에 남는거 잘 없었어..
일단 내가 젤 중요시하는거 좀 웅장한? 벅차오르는 넘버 많으면 좋을것 같음(일단 거인을데려와랑 얼론 들어봤는데 내취향이긴 했어) 귀를 때려주는것 같은.. 잔잔하면 좀 졸리더라...
아 글고 스토리 진행이 너무 난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시라노 찍먹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