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울었네 ㅋㅋㅋ
고흐는 두세번만 봐야지 했는데 애배 둘이 저기 묶여있네
정말 심적으로 지처서 뭐라도 하자 하고 다시 뮤덕질 시작했는데
시데레우스가 인생극 되버렸어 이번 여름 덕분에 관극할때만은 세상 행복했어
이터니티는 락장르 안좋아하는 나도 즐기게 해줬고 그리고 닷블루가 넘 이뻤다
긴긴밤은 꼭 봐줘ㅠㅠ 마음 따뜻해짐
홀리는 고민하다 본건데 더 고민할걸 했음 내 취향 아니였어 미안하다 애배야... 담작품에서 보자 아 연극이구나 그럼 그 담 작품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