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늦게 입덕한 뮤덬이라는게
엄청 나게 느껴졌어...!!!
대극장극만 돌아다니는 쌩초보고 대학로도...이제 서야 조금 시작한...
극호는 하데스타운, 헤드윅
호는 킹키부츠, 드라큘라, 시카고, 홍련
쏘쏘 클럽드바이
다들 존경심이 느껴진다. 서울에서 살면 대학로 모든 뮤지컬, 연극 섭렵할꺼 같은데
시작을 소극장부터 했어야하나? 생각도 드네...
다양하게 접하고 싶은데 올해는 그게 좀 아쉽네...(시간이 맞지않아서 멀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