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생을 바쳐 사랑하는 극: 솜, 은밤, 이보통
내 애정극을 보고 친구들이 추천해주었지만 취향이 영 아니었던 극
: 시데레우스, 키다리아저씨, 드라이플라워, 너를 위한 글자, 렛미플라이, 오즈, 여보셔, 레드북, 전리농
쏘쏘: 어햎, 섬 (섬은 취향은 아닌데 취향을 넘는 뭔가가 있어서... 취향이 아니라고 불호의 영역으로 밀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쏘쏘에 포함)
진짜 불호극은 다 쓰긴 그렇고 (사실 덕생의 85%는 불호극으로 이루어져있음.... 근데 불호극을 보는 것도 좋아해 못만들어서 불호! 이런건 화나는데
그냥 나랑 안맞는건 그 나름대로 흥미롭고 재밌어서 ㅋㅋㅋ)
최근에 보고 오 좋다 생각했던 극은 접변! 또 몇년 전이긴한데 랭보, 번점도 괜찮게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