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긴 대사를 숨도 안쉬고 우다다다 말하는데 진심 하나도 안씹히고 귀에 콕콕 박혀... 어쩌다 보니까 거의 재범찰리 고정으로 돌고 있는데 볼때마다 연기도 노래도 여기서 더 좋아진다고? 싶을 정도로 발전해 와서 찰리 기특해하는 트리시한테 빙의하게 되...
그 긴 대사를 숨도 안쉬고 우다다다 말하는데 진심 하나도 안씹히고 귀에 콕콕 박혀... 어쩌다 보니까 거의 재범찰리 고정으로 돌고 있는데 볼때마다 연기도 노래도 여기서 더 좋아진다고? 싶을 정도로 발전해 와서 찰리 기특해하는 트리시한테 빙의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