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md로 손수건을 파네 하고 들어갔는데
다 보고 나와서 왜 손수건을 파는지 알았어
휴지로는 감당이 안된다
지금 너무 울어서 머리가 너무 아파ㅠㅠ
넘버들 가사 하나하나도 너무 좋았고 멜로디들도 아름다웠어
배우분들 걍 그 동물에 빙의한거같아 연기 다들 잘했어
마지막 장면은 계속 기억날거 같아
커튼콜까지도 좋았어
주변에 추천할수있는 뮤지컬이 또 생겨서 너무 좋아
다 보고 나와서 왜 손수건을 파는지 알았어
휴지로는 감당이 안된다
지금 너무 울어서 머리가 너무 아파ㅠㅠ
넘버들 가사 하나하나도 너무 좋았고 멜로디들도 아름다웠어
배우분들 걍 그 동물에 빙의한거같아 연기 다들 잘했어
마지막 장면은 계속 기억날거 같아
커튼콜까지도 좋았어
주변에 추천할수있는 뮤지컬이 또 생겨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