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도 많이 보이고, 일본 뮤덕들도 많이 보였어
'나 오스칼' 끝나고 감탄함
거기에 곤드레 '독잔'에서 소름 돋고
마지막 옥스칼 '나를 감싼 바람은 내게만 불었나'에서 소름 또 돋음
옆에 아저씨는 딸이랑 같이 온거같았는데 눈물 흘리시는거 보고 사람 감정은 비슷하구나 싶었음
그리고 오늘 박지연배우도 온거같았어
중블 5-6열 쯤에 앉으셨는데 완전 이쁘더라
'나 오스칼' 끝나고 감탄함
거기에 곤드레 '독잔'에서 소름 돋고
마지막 옥스칼 '나를 감싼 바람은 내게만 불었나'에서 소름 또 돋음
옆에 아저씨는 딸이랑 같이 온거같았는데 눈물 흘리시는거 보고 사람 감정은 비슷하구나 싶었음
그리고 오늘 박지연배우도 온거같았어
중블 5-6열 쯤에 앉으셨는데 완전 이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