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ㄱㄱㄲㅋㅋㄱ좀 된 얘기긴한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봐
상황이 내가 표를 구하는 입장이고
A라는 사람이 양도한다고 글을쓴거야.
근데 날짜 / 캐슷 / 할인적혀있고 할인적용된가격. 이렇게 써있었어
+양도봇
나는 양도받는다구 연락했더니 디엠달래서 드렸어.
오늘 예대가터진 자리래.
자리 보여주시는데 중블이라 간댔지
가린내역서를 받았는데 티켓값이 6만원이면
6만1천원을 달래.
그래서 금액이 다른데요? 하니까
예매대기값은 주셔야죠. 하는거야.
너무뻥져서 제가요? 이러니까 자긴 이 표를위해 6만 1천원을 쓴건데
6만원만받으면 손해아니녜.
그래서 그냥 다른분께 양도하라고 포기했거든ㄲㅋㄱㄲ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웃겨서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