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대극장 더블 캐슷에 얼터 배우가 있어서 서던가
아니면 트리플에 한명이 얼터 정도로 들어가는데
다들 얼터 급이면 기대하던 신진 배우들이 많다보니
와 그 배우 공연한데 이러면 덕후들 득달같이 달려서들어서 보던 때도 있었..
주연배 일정으로 갑자기 바뀌면서
캐릭터들이 연속 3얼터로 바뀌면서 우당탕탕해도 재미있던 극도 있었는데
주연 < A 캐릭터 <B 캐릭터 < C 캐릭터 (스윙) 식이었던 ㅋㅋㅋ
이제 이것도 낭만이지 웅
낭만 찾는 내가 바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