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문문성 가발 좀 벗겨져서 런몬티 웃음터져서 기도하는척 얼굴 가리고 있으니까 문문성이 어른이 말하는데 안쳐다 본다그러고 런몬티가 새치 나왔다며 가발 고쳐줌 ㅋㅋㅋ
얼음 빠져 죽을때 문문성 수염 떨어져서 깜짝 놀라함 ㅋㅋㅋ
그리고 은행장에서 원래 의자 앉는 거였는데 회전목마 타는걸로 바꼈더라?ㅋㅋㅋ 개웃겼음 ㅠㅠㅠㅋㅋ 나중 장면에 런몬티가 타려고 전기 올리니까 전기세 많이 나간다고 그만하래 ㅠㅠㅋㅋ
배우 다이스퀴스에서는 선배앙이 웃음 터짐 ㅋㅋㅋ
만찬 때 시벨라역 배우 웃음터져서 베토벤 운명 때 겨우겨우 대사침 ㅋㅋㅋㅋ
아 또 웃긴거 많았는데 휘발됐네ㅠㅠㅠ
오늘 배우들 웃참하느라 고생했다 ㅋㅋㅋ
기억 저장용으로 적어봤엉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