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불문하고 꿈을 가진 모든이에게 유효한 작품이라 생각함
이건 내가 볼 때마다 감상이 달라져서 좋아했고
워낙 옛작품이지만 절대 절대 시대 안타는 스테디같은 작품이라 생각함
영화는 조나단 라슨을 향한 헌사라면
뮤지컬은 특히 우리나라 라센은 세 인물 구도로 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내서
존도 수잔도 마이클도 청춘이다 이 모드라 좋아했는데
이번에 어떻게 풀지 모르겠다
문제는 아티움이란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영화 쪽 슈퍼비아라도 올려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500석 중극장까지 봤떤 기억은 있는뎈ㅋㅋㅋㅋㅋ
아티움은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