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회 기념이라고 페르세포네 노래 같이 부른다고해서 열심히 연습해갔는데
'이 지하세계의 여왕' 하는데 주변에 아무도 안부르는거 같은거야
첨부터도 목소리 작게하긴해서 묻히긴했을테지만 나중엔 소심해져서 그냥 무소음으로 함ㅋㅋ
내 자리 근처만 그랬던건가?
다들 어땠어?ㅋㅋ
'이 지하세계의 여왕' 하는데 주변에 아무도 안부르는거 같은거야
첨부터도 목소리 작게하긴해서 묻히긴했을테지만 나중엔 소심해져서 그냥 무소음으로 함ㅋㅋ
내 자리 근처만 그랬던건가?
다들 어땠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