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시카고, 하데스타운 캐스트 모두 깨기완료
시카고는 7월에한번봤고 저날하루가 벨마록시가 내가 못본 배우들이고
낮공 밤공 캐스트가 유일하게 틀린날이었어.
커튼콜에 럭드도 당첨되고 너무 행복했다.
요즘 내 최애 뮤지컬은 하데스타운
깡올페 영업당해서 깡올페만 2번봤네
오늘 내일은 다른캐스트들로 캐스트깨기하는데
와 진짜 스케줄잡을때 하데스 배우분들 스케줄이 나랑 너무 안맞았는데
하나취소표 겨우 잡아서 성공했네.
홍련은 정말 이아름솔 배우님 궁금해서 보러갔는데
너무잘해 근데 나는 생각보다 눈물은 안났고 홍련이 너무 안쓰러웠어.
시야진짜 최악이었지만 그나마 맨뒤여서 볼만했어.
행복한 한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