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hbo드라마로 봤어서 내용을 좀 알고 가서 이해하기는 많이 어렵진 않았어
대사가 꽉꽉 차있는 느낌이라 더 좋았당
개인적으로 하퍼는 초반 프라이어는 후반쪽이 좋았던 느낌!
그리고 여전히 루는 루이스레기... 라는 감상ㅋㅋㅋ
op석에서 봐서 그런가 무대 바뀌는게 좀 잦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원작도 읽어보고 싶어질 정도로 재밌었다!
대사가 꽉꽉 차있는 느낌이라 더 좋았당
개인적으로 하퍼는 초반 프라이어는 후반쪽이 좋았던 느낌!
그리고 여전히 루는 루이스레기... 라는 감상ㅋㅋㅋ
op석에서 봐서 그런가 무대 바뀌는게 좀 잦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원작도 읽어보고 싶어질 정도로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