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첫하고 나서 밍밍하고 슴슴한데 또 보고 싶긴하다고 생각한 게 나일리가ㅠㅠ

자둘 자셋 자넷 회차가 거듭될수록 안보이던 게 보이고 지하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오르페와 에우리의 염원이 느껴지고 ㅜㅠ

깐족이는 운명의 여신들은 어찌보면 하데스 보다 더 인간이 감히!!! 도전을????? 어딜!!!! 이러는 거 같아

근데 오늘 티케팅 폭망이라 난 지금 우울하다 

너무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