𝑮𝒐𝒐𝒅𝒃𝒚𝒆, 𝑭𝒓𝒂𝒏𝒌𝒆𝒏𝒔𝒕𝒆𝒊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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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 만나는 그날에
내가 널 꼭 안아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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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 공연은
#신성록 빅터 프랑켄슈타인,
#고은성 앙리 뒤프레/괴물의 마지막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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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가 시작된 2014년부터,
새로운 생명창조를 써내려 온 <프랑켄슈타인> 10주년 기념 공연까지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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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종료 후, 아쉬운 마음을 달랠 무대 인사가 진행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는 <프랑켄슈타인> 팀을 향해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