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좋길래 기대는 조금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진짜 날라다니더라
극 자체는 주제도 1부라 그런가 머리로는 알겠는데 사실 그래서뭐...? 하고 끝나긴했고, 타배우들 중간중간 대사 잘 안들리는 부분 있어서 아쉬웠는데
손프 연기 임팩트 있는 부분들이 너무 좋아서 고민하다가 9월말에 표 하나 더 잡아놓음
극 자체는 주제도 1부라 그런가 머리로는 알겠는데 사실 그래서뭐...? 하고 끝나긴했고, 타배우들 중간중간 대사 잘 안들리는 부분 있어서 아쉬웠는데
손프 연기 임팩트 있는 부분들이 너무 좋아서 고민하다가 9월말에 표 하나 더 잡아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