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카를 많이 본건 아닌데 평소 두 배우의 합이랑 텐션이 있자나근데 오늘은 뭔가 달랐음평소엔 둘이 반대라서 외려 딱딱 맞는 합 같은게 있었는데 오늘은 뭔가 서로 확 반대가 아니었음근데 그게 자꾸 생각나는 맛도리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