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는건 셀수없이 많지만 그중 혈관에 도파민 다이렉트로 꽂아주는 건 이거밖에 없음...
잡담 뮤지컬은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몇 안되는 존재 중 하나임
640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덕질하는건 셀수없이 많지만 그중 혈관에 도파민 다이렉트로 꽂아주는 건 이거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