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선 자기 외모에 자신없어서 고백 못하고 다른 청년 편지 대필해주던 사람이었거든 뭔가 자신감이 없고 사람이 움츠러든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거인을 데려와라는 노래를 들어보니 내가 기억하단 것과 뭔가 다른 느낌이 든다. 여기도 혹시 새드엔딩이니?ㅠㅠ
잡담 나 어렸을때 시라노를 영화로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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