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후기 읽는 것도 좋아하고 의견 공유하는 과정에서 오고 가는 양질의 이야깃거리도 좋아해서 관극하고 나서 그날 후기는 꼭 찾아보는데 귀신같이 내가 가는 날만 없음 ㅠㅠ.. 조용해..🥲
나도 다같이 입을 모아 레전이라고 칭하는 날에 관극해보고 싶은데 (부럽다기보단 오로지 경험의 차원에서 ㅋㅋ) 언제쯤 나도 그런 날에 앉아볼까..🤔
라기엔 나는 일주일에 한번도 안 보니까 확률상 레전 맞기가 더 힘들긴 하겠구나.. 쩝..
나도 다같이 입을 모아 레전이라고 칭하는 날에 관극해보고 싶은데 (부럽다기보단 오로지 경험의 차원에서 ㅋㅋ) 언제쯤 나도 그런 날에 앉아볼까..🤔
라기엔 나는 일주일에 한번도 안 보니까 확률상 레전 맞기가 더 힘들긴 하겠구나..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