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부터 회전 돌았는데 오늘 성불한 느낌이야...
베어 볼때 제이슨 서사는 이해 못하고 패싱해서 2막엔 흥미가 없었는데
이렇게 제이슨 서사를 만들어준다고?하고 봄..
2막 순손-글피까지 폭풍처럼 지나가서 1막도 너무 재밌었는데 다 휘발된 느낌..진짜 지금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약간 언어를 잊은 느낌...
3연부터 회전 돌았는데 오늘 성불한 느낌이야...
베어 볼때 제이슨 서사는 이해 못하고 패싱해서 2막엔 흥미가 없었는데
이렇게 제이슨 서사를 만들어준다고?하고 봄..
2막 순손-글피까지 폭풍처럼 지나가서 1막도 너무 재밌었는데 다 휘발된 느낌..진짜 지금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약간 언어를 잊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