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오늘 아침부터 젤라스...! 백형훈!!!! 하면서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자첫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계속 생각나네...
믿나 비지터가 생각나는 젤라스였어
절대 사라지지 않을 거 같고 어디에나, 누군가의 맘 속에 단단하게 뭉쳐있을 그런 젤라스
너무 단단해서 그 자체가 신 같았다ㅋㅋㅋㅋㅋㅋ
음향때매 탄식을 넘어서 욕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과거 미화되고 있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
살리에르 왜 다들 외쳤는지 알 것도 같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