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빅 : 그래, 바로 이 순간을 기다린거야! 내가 앙리로 생명을 창조하는거야!!!! (난.. 해내고 말거야...!)
톡빅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뿐... 앙리의 생명을 되살리는거야.... (내가 할수 있을까?)
규빅 : 내가 평생을 연구한 생명창조가 성공한다면, 앙리가 살아날거야! (그러니 꼭 성공해야만해.)
같은 넘버고 같은 상황인데 크든 적든 느낌이 달라서 참 신기하더라
공통점은 앙리가 살아나야만 한다는 마음?
동빅은 5연 못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