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연뮤 거의 머글에 가깝게(?) 한달에 한두번보는데
딱히 더 봐야겠다는 의지도 없고
캐슷도 더이상 웬만한건 흥미롭지않은듯
특히 대학로
경력직도 한두번와야 신선하고 즐겁지
솔직히 연기에 큰 변화 없는 배우면
더더욱 새로 기대할 거리가 떨어지고
여러극에서 뉴캐슷들도 겹치기가 당연하니
이게 참 돌고도는 공장느낌
딱히 더 봐야겠다는 의지도 없고
캐슷도 더이상 웬만한건 흥미롭지않은듯
특히 대학로
경력직도 한두번와야 신선하고 즐겁지
솔직히 연기에 큰 변화 없는 배우면
더더욱 새로 기대할 거리가 떨어지고
여러극에서 뉴캐슷들도 겹치기가 당연하니
이게 참 돌고도는 공장느낌